서베이
수능 당일 경찰의 편의 제공, ‘콜택시냐’ vs ‘한 번인데’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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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날만 되면 경찰차가 학생을 태워주거나, 수험표를 가져다주는 모습이 매년 펼쳐집니다. 수능이 사실상 국가적 행사로 자리 잡으면서 경찰도 수험생들의 편의를 봐주는 것인데요.
이를 두고 경찰 업무에서 벗어난 일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반면, 주민 편의라는 측면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반박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 경찰의 수험생 지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제 있다
문제 없다
2.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경찰 업무에서 벗어난 일이기 때문에
긴급 신고 시 대응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시험은 수험생 당사자가 책임져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기타
3.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민 편의를 돕는 측면에서 경찰이 할 수 있는 업무이기 때문에
경찰이 오전에 잠시 수험생을 지원한다고 큰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일생에 한 번 있는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기타
4. 수능일 출근 시간, 대중교통 배차 시간 조정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긍정적
부정적
서베이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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